주민과 하나되어 성장하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2025년 퍼실리테이션 교육 시작
-소통과 협력의 기술, 퍼실리테이션-
충남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윤여권 부군수, 이하 ‘재단’)은 9월 9일 청양군 혁신플랫폼 와유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교육생 20명이 함께했다.
퍼실리테이션은 회의와 소통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고 합의를 도출하는 기법이다. 주민과 이해관계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9일, 10일, 16일 총 3일간 진행된다. 과정은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 도출 기법, ▲의사결정 기법, ▲워크숍 설계와 운영, ▲질문·피드백·기록 스킬, ▲에너자이징 스킬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95% 이상 이수하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KFA)의 ‘인증 퍼실리테이터(CF)’ 자격 요건도 충족할 수 있다. 재단은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마을계획 수립 등 현장에서 보조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여권 이사장은 “그동안 회의는 전문가나 외부 인력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양군 곳곳에 소통과 협력의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교육생은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서 마을 활동뿐 아니라 조직 운영이나 주민 간 협력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이 제 활동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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