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하나되어 성장하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 마을만들기!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 실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은 지난 9일에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을 진행했다.
마을자치시스템은 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에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마을만들기 제2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역량단계별 사업지원 전략 2단계에 해당한다. 마을자치시스템은 마을의 조직과 규약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여 주민 스스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는 ▲대치면 시전리 ▲대치면 농소리 ▲목면 대평1리의 마을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마을자치시스템의 이해와 필요성, 마을규약의 주요 쟁점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본 사업은 21년에 시책사업으로 선정되어 25년까지 총 19개소가 마을규약을 정비했으며, 지난해에는 워크숍에 앞서 청양군 마을자치시스템 표준규약을 사전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규약의 주요 쟁점을 미리 검토한 상태에서 논의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조항별 쟁점을 중심으로 보다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 참여마을 리더들과 면담을 통해 마을 내 갈등 수준, 주민 관계, 참여 분위기 등을 파악하고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을자치시스템은 ▲리더교육 ▲사전조사 ▲주민교육 ▲1차 워크숍 ▲2차 워크숍 ▲임시총회 ▲결과보고 등 단계별 과정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약속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목면 대평1리 배상옥 이장은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사업을 마을자치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약속을 만들고,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
1)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팀 강훈 주임: 041-943-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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